박세익 전무가 방송하는 유튜브를 듣는데 코스피 PBR 이 1.0 일때, 주가지수는 2700 정도가 된다고 한다. 무슨 뜻일까? PBR 이 무슨 뜻인가 찾아보니 주가를 순자산으로 나눈것이란다. 왜 순자산으로 나눴을까? 경비 변동이 있어도 순자산은 거의 변함이 없다고 한다. 만약 회사를 정리하게 될때, 회사를 다 정리하고 남은 돈은 전체 주식으로 나눠서 1주당 얼마나 자산이 남있는지를 알려주는 지수가 바로 PBR 이다. 정리하면 PBR 은 1주당 회사 순자산 금액을 말하는 것이다. 보통 PBR 은 1 전후로 되는게 맞다고 한다. 만약 1 보다 낮으면 저렴하게 거래되는 것이기에 주가 순자산 비율이 0.7 이하면 적극적으로 매수를 고려해야한다. 반대로 PBR 이 1.5 이상이면 매수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다.
코스피 PBR 0.98 에서 PBR 1.1 까지 변동성
박세익 전무의 유튜브 영상을 듣고 있으면 국내 코스피 PBR 이 현재 0.98 이고, 1이 되면 2700, 1.1 이 되면 2900 까지 올라간다. 내년 2024년 봄 5월 즈음에 환율이 1150원이 되면서 반도체 대표주식 삼성전자가 9만원대를 뚫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다. 그 근거로는 일본, 독일 주가가 올라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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