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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33

삼성전자 주가상승 7만전자 목표가 9만전자 블로그를 개설한후, 이것저것 쓰는 잡블로그 하다가 얼마전부터 삼성전자 주식에 대한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이유는 별다른것 없다. 우연히 들은 박세익 전무의 삼성전자 주가분석 하는 방법이 마음에 들어서 공부하면서 기록하기로 했다. " 삼성전자 6개월만 기다리면 30% 정도 올라갈 수 있을까 ? " 23년 년초, 그 이후로 이미 30% 이상 주가가 올라섰다. 작년에 하락장에 물타기를 한 사람들, 저가에 매수한 사람들은 이미 30%를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이후에 추가로 30% 를 더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흥미진진할까. 삼성전자로도 50% 이상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러조합이 맞아들어야 하지만, 박세인 전무 방송을 들으면서 정리한 포인트는 3가지. 환율이 1150 원까지 내려가게 된다. 기.. 2023. 9. 6.
주린이 삼성전자 투자이유 ! 스스로 설명하기 프리젠테이션 삼성전자 주식을 얼마전 조금 매수했다. 한동안 주식 근처에 어슬렁 거리지 않았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어떤 내용으로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조금은 '의도적' 으로 주식을 주제로 정했다. 누군가에게 내 주식 이야기를 할 만한 깜냥이 못된다. 그냥 내 주식 기록으로 쓰려고 한다. 우선 목표는 삼성전자 100주를 모으는 것이다. 7만원 정도로 모으면 원금 7백만원 정도가 될것이다. 그 돈이 1년 사이에 1천만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수익률이 40%면 대박친것 아니겠는가. 그것도 삼성전자로 ! 삼성전자 투자이유 반도체 사이클이 돈다는데, 지금 어떤 상황인지 솔직히 모르겠다. 다만 삼성전자가 한없이 가라앉아있는 상황에서 서서히 반등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지금 약세장이라면 '베어마켓 랠리' 라고 살짝 반등하는.. 2023. 8. 30.
주식용어 불마켓, 블리쉬, 베어마켓, 베어리쉬, 베어마켓 랠리 2023년 하반기 시장은 불마켓에 진입했다는 애널리스트 말을 듣고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다. 블리쉬하다는데 이건 또 무슨 뜻인가? 베어마켓, 베어리쉬, 베어마켓 랠리 ? 주식방송에서 나오는 말들인데, 영어시간인가? 도대체 왜 이렇게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일까? 주식을 하려면 영어를 꼭 사용해야하는 것일까? 주식용어 불마켓, 블리쉬, 베어마켓, 베어리쉬, 베어마켓 랠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3년 불마켓 진입 불마켓이란 황소처럼 나아가는 '강세장' 을 의미한다. 강세장이라 표현하면 맛이 안 느껴지는걸까? 굳이 불마켓이란 표현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걸음 더 나아가 '불리쉬' 하다는 표현까지 사용한다. 불리쉬는 희망에 찬, 낙관적인, 상승장을 의미한다. 이거야, 원 ! 그냥 강세장, 상승장이라는 .. 2023. 8. 30.
주식투자 불안감 주린이 투자 전략 세우기 토스 조건주문 66,300원에 걸어 놓은게 미끌해서 매수실패가 되었다. 이상하네. 오늘 분명히 66,300원까지 떨어졌는데, 시간이 부족했던걸까? 체결이 되지않아서 아쉽다. 사실 65,000원 밑에서 사면 더 좋겠지만. 뭐 근거는 없다. 66,000이나 65,000원이나 비슷하다. 작년에 5만원 초반까지 내려갔을 때 샀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지수 2700, PBR 1 까지 올라갈 여력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23년 3분기, 4분기에 삼성전자가 실적을 확실히 끌어올려줘야하는데, 소문만 무성하지 어떻게 될지 누가알겠는가. 남의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남들이 맛있게 먹고 왔다는 이야기 듣고 들어가면 이미 잔치는 마무리 타임인것이다. 누가 고깃국을 먹고 왔네, 귀한 갈비를 뜯고 왔네 하는 소리를 듣고 잔치집에.. 2023. 8. 23.